어깨 통증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다 보니, 오십견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젊은 연령대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질환이라는 인식이 있어 더욱 그런데요. 일시적인 근육통 정도로 생각해 파스에만 의존하다 심각해진 상태로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요즘은 초기에 비수술적 치료법으로도 충분히 개선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오십견 증상은 어떠하며, 어떤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개선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오십견이란 무엇인가요?
오십견의 본래 명칭은 유착성관절낭염 또는 동결견입니다. 어깨 통증과 관절의 운동 범위 제한이 주요 증상인데요. 특히 밤에 더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는데, 심각한 경우 팔을 들어 올리는 것조차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양치나 세수 같은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이 생기지요.
초기에는 어깨를 안쪽으로 돌리는 자세가 힘듭니다. 이후에는 팔을 앞으로 들거나 밖으로 돌리기가 힘들어지고요. 예를 들어 머리를 감거나 머리를 빗는 자세, 목덜미를 만지는 자세 등이 어려워집니다.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주로 노화 및 운동 부족과 관련됩니다. 어깨관절 주위의 연부 조직이 퇴행성으로 변화하여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또는 어깨관절의 부상이나 활동 저하로 발생할 수 있고, 간혹 특별한 계기 없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2. 오십견의 비수술적 치료방법에 대해
1) 도수치료
치료사가 손과 팔꿈치 등을 이용해 환자의 틀어진 관절과 신체 균형을 바로잡는 치료법입니다. 통증 개선 및 관절, 척추의 운동 범위 확대,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됩니다. 또 혈액순환을 촉진해 염증의 개선을 돕고, 신체 밸런스와 면역 기능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2) 도수조작술(브리즈망)
일반 도수치료만으로 충분히 개선되지 않을 때 권하는 치료법입니다. 관절수동조작술이라고도 불립니다. 염증 완화 약물을 주사한 후 전문의가 직접 손으로 어깨 강직 및 유착 부위를 치료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외부에서 힘을 가하여 관절의 강직 현상을 개선합니다.
3) 물리치료
물리치료는 열, 중력, 얼음, 기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요. 오십견 같은 통증 치료에는 온열치료나 한랭치료, 전기치료가 주로 사용됩니다. 통증을 완화하고 조직의 치유를 촉진하며, 신체의 움직임을 편안하게 해 관절의 운동 범위 제한을 완화합니다.

3. 오십견 정형외과 잘 선택하는 법
1) 개별 환자의 상태에 꼭 맞는 1:1 맞춤 비수술적 치료 계획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빠른 통증 완화와 재발 방지를 위한 약물, 주사, 재활 등 복합적인 진료가 가능해야 합니다.
3) 신체의 자연치유 능력을 키우는 보존적 치료로 증상의 재발 위험을 낮춰야 합니다.
4) 철저한 멸균, 소독 등 환자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편안한 진료 환경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5) 증상을 악화하는 생활 환경 개선, 일상 관리법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오십견의 증상과 비수술적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비수술적 치료법의 장점은 당일 치료가 가능하고 입원이나 회복 기간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아나 가사, 직장 일로 여유 시간이 많지 않은 분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받으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지요.
어깨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더 이상 통증을 혼자 견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