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승훈 대표원장입니다.
달리기를 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아킬레스건 뒤쪽이 쑤시고 당기는 느낌을 받으시나요? 처음에는 가벼운 뻐근함으로 시작되어 많은 분들이 조금 쉬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점차 통증이 심해지고, 몇 달 혹은 몇 년간 통증이 지속되어 일상이 괴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를 만성 아킬레스건염이라고 하는데요. 초기에 발견한다면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어 빠른 처치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만성 아킬레스건염의 증상과 원인, 비수술적 치료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만성 아킬레스건염은 왜 생기나요?
아킬레스건에 반복적인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운동 직후 뒤꿈치와 종아리 뒤쪽에 약간 뻐근한 느낌만 나타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움직일 때 통증이 지속되고, 계단 오르내리기나 달리기 시 악화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또 아침에 일어나 처음 걸을 때 뒤꿈치가 뻣뻣한 느낌이 특징적입니다. 심한 경우 아킬레스건 부위가 붓고,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지며, 건의 두께가 증가하거나 결절이 생기기도 합니다.
특히 달리기나 점프, 격렬한 운동 등으로 아킬레스건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지거나 작은 손상이 축적되면 발병 위험이 높아지고, 평발이나 발목 관절 불안정, 근력 불균형, 갑작스러운 활동량 증가, 잘못된 신발 착용 등도 위험 요소로 작용합니다.

보존적 요법만으로 좋아질 수 있나요?
만성 아킬레스건염의 비수술 치료는 통증 완화와 아킬레스건 회복을 목표로 합니다. 환자에 따라 적합한 치료 방법은 다르지만 대개 물리치료와 체외충격파를 권장합니다.
<물리치료>
초음파 치료, 전기 자극치료, 마사지, 스트레칭 등을 통해 아킬레스건과 주변 근육의 혈류를 개선하고 통증을 완화합니다. 특히 재활 운동과 병행하면 근육과 건의 유연성을 회복시키고, 반복 손상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 신체의 자가 치유력을 높여 재발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체외충격파>
손상된 조직에 충격파를 전달해 혈류와 재생을 촉진합니다. 물리치료와 운동치료만으로 호전이 없는 만성 환자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통증을 줄이는 동시에 조직 회복을 도와 재활 운동 효과를 높이기 때문에 물리치료와 병행하면 더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아킬레스건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냉찜질과 온찜질을 적절히 병행하면 염증과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만성 아킬레스건염 치료 병원 선택할 땐?
1) 만성 아킬레스건염 치료에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1:1 맞춤 치료 계획을 제공해야 합니다.
2) 약물, 주사, 재활 등 빠른 통증 개선을 위한 다양한 비수술 치료 솔루션을 제안해야 합니다.
3) 보존 지향 진료로 신체의 자가 치유력을 높여 재발의 위험까지 낮춰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