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세리더스 대표원장입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심장과 뇌는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잠을 자며 몸을 움직이지 않을 때조차 말이지요. 그리고 그만큼 신체 내외부 자극에 끊임없이 노출되고 있어요. 문제는 이로 인해 이상이 생겨도 눈치를 채기가 쉽지 않다는 것인데요. 증세가 너무 광범위하고 모호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심장과 뇌 질환은 특히나 위험한 질환으로 손꼽히지요.
그래서 지금 당장은 문제가 없는 듯 보여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게 중요해요.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심전도 검사입니다.

심전도 검사를 하는 이유
심장은 근육이 수축을 반복하며 몸에 필요한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 전기 자극이 발생하는데 심전도(ECG) 검사는 바로 이 전기적 활성도를 측정하는 검사예요. 피부에 전극을 부착하면 센서가 전기적 활성도를 감지해 모눈종이에 선으로 기록하게 되지요. 이 활성도를 통해 부정맥이나 심방 및 심실 비대, 심근허혈, 심근경색, 전해질 이상, 심낭염 등 심장의 활동 문제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심전도부터 뇌파까지, 옴니핏
최근에는 심전도 검사와 함께 심박변이도, 뇌파까지 동시에 측정이 가능한 옴니핏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심박변이도(HRV)란 심전도 신호를 기반으로 시간에 따른, 심박동 간 주기적 변동을 분석하는 검사입니다. 예를 들어 LF, HF, LF/HF ratio 등의 측정치를 통해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살필 수 있는데요. 자율신경계가 균형 있게 활동하고 심박변이도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그만큼 심장이 외부 변화에 적절히 반응하고, 스트레스 감내력이 높은 것으로 봅니다. 특히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분들은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각성하고, 부교감신경이 적절하게 활성화되지 못하는 양상을 보여요.
한편 뇌파(EEG) 검사는 심전도와 유사하게 우리 뇌 각 부위가 활동할 때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우리 뇌는 하나의 덩어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 등 여러 부위로 나누어져 있어요. 그리고 각 부위가 제 역할에 맞게 기능하고, 통합적으로 상호작용할 때 뇌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지요. 그래서 뇌파를 통해 뇌의 건강도를 측정하고, 인지기능 저하, 간질, ADHD, 뇌졸중, 뇌염 등을 진단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브레인 트레이닝 건강센터
뇌파 관리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요즘은 단순히 질환 진단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영유아의 뇌 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부터 수험생의 기억력 및 집중력 향상, 어르신의 인지력 측정까지 광범위한 관리가 이루어지는 건강센터를 많이 찾으세요.
특히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옴니팃 브레인 트레이닝입니다. 뇌파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스트레스 관리와 집중력, 인지력 강화를 돕는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뉴로피드백과 바이노럴 비트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두뇌 상태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요. 또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직접 뇌파의 변화 상태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반복할수록 자기조절 능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브레인 트레이닝이 가능한 건강센터를 찾을 땐 아래와 같은 조건을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1) 심전도부터 심박변이도, 뇌파까지 다양한 생체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해 1:1 맞춤 케어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2) 검사 결과를 하나의 리포트로 구성해 제공하고, 환자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야 합니다.
3) 신경계와 신체의 자가 치유 능력을 향상시키는 보존 중심 진료로 몸의 힘을 키우고 재발의 위험을 낮춰야 합니다.
4) 환자의 연령대와 임상 증상에 맞는 단계적 훈련으로 치료의 효율을 높여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