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연세리더스 대표원장입니다.
허리디스크가 생기면 허리 통증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엉치부터 다리, 발까지 아프고 저린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다 보니 허리디스크가 생긴 걸 일찍 눈치채지 못해 방치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허리디스크 자가 진단법부터 수술 없이 개선하는 보존적 치료법까지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허리디스크 증상 및 자가 진단법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와 뼈 사이 구조인 디스크가 본래 자리에서 이탈해 발생합니다. 밀려 나온 디스크는 척추의 신경을 건드리게 되는데, 이로 인해 다양한 통증과 신경 증상을 유발하게 되지요. 많은 사람들이 허리 통증이 심하면 허리디스크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환자들을 살펴보면 오히려 다리 저림이나 통증을 더 심하게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디스크가 다리로 연결된 요추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허리디스크 자가 진단법>
1) 엎드려 누워 무릎을 굽힌 후 양쪽 발의 길이가 다르다.
2) 똑바로 누워 양쪽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눌렀을 때 한쪽에 힘이 없다.
3) 까치발로 서서 엄지발가락으로 걸었을 때 통증이 있거나 걷지 못한다.
4) 발뒤꿈치로 걸었을 때 힘들거나 통증이 있다.

허리디스크의 보존적 치료법
최근에는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법을 통해서도 허리디스크의 개선이 가능한데요. 수술과 같은 물리적 요법들은 신체에 미치는 위험 부담이 높기 때문에, 환자의 삶의 질을 위해 가급적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시도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1) 체외충격파
병변 부위에 고에너지 충격파를 연속적으로 가하여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전달물질의 흐름을 바꾸고,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 이를 통해 염증과 통증을 개선하고 주변 조직과 뼈의 재생을 돕는 방법입니다.
2) 도수치료
경직된 척추와 주변 관절, 근육 등을 자극하고, 틀어진 척추와 관절을 교정하는 치료법입니다. 신경 압박을 해소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신체의 자연 치유력을 높입니다.
3) 신경주사
특수 영상 투시 장비인 C-Arm을 통해 실시간으로 병변 부위를 확인하며 염증과 통증을 개선하는 약물을 주입합니다. 근육 이완과 교감신경 안정, 혈액순환 촉진을 통해 염증과 통증을 빠르게 완화합니다.

허리디스크 정형외과 선택할 땐
1) 허리디스크 치료에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직접 치료해야 합니다.
2) 약, 주사, 물리치료 등 현재 환자의 상태에 적합한 1:1 맞춤 치료 계획을 제공해야 합니다.
3) 비수술 치료에 특화된 시스템을 정밀한 통합 진단을 제공해야 합니다.
4) 신체의 자가 치유력을 키우는 보존 지향 치료로 재발의 위험까지 낮출 수 있어야 합니다.
5) 허리디스크를 악화하는 생활 습관, 환경 개선까지 교육을 제공해야 합니다.
허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야 합니다. 적절한 치료와 함께 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으로 건강한 척추를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