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승훈 대표원장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정도의 스트레스는 오히려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여주고,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도 하지요. 문제는 과도한 스트레스가 장기간 지속될 때 발생합니다. 만성 스트레스는 신체 전반의 기능 저하를 가져오고 집중력과 주의력, 기억력 등 인지 기능 저하와 우울, 불안, 공황 등 심리적 문제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를 사전에 막기 위해선 현재 나의 스트레스 지수가 어느 정도인지 알고, 그에 맞게 적절히 대처하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이미 신체적, 정신적으로 이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스트레스 지수 측정을 꼭 한 번쯤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혹시 나도 만성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변화를 야기하는 자극이 있을 때 발생합니다. 스트레스를 감지하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되고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며 신체적, 정신적 각성 반응이 나타나게 됩니다. 본래 이 같은 각성 반응은 스트레스원이 사라지면 함께 없어져야 하는데요. 만성 스트레스 상태에서는 스트레스원이 사라진 뒤에도 각성 반응이 지속됩니다.
그로 인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1) 정신적 증상 : 집중력 약화, 기억력 저하, 우유부단, 공허감, 혼란감, 불안, 우울, 신경과민, 분노, 이유 없는 걱정 등
2) 행동적 증상 : 손톱 깨물기, 발 떨기 등 초조함, 안절부절못함, 폭식, 폭음, 흡연, 욕설, 공격적 행동 등
3) 신체적 증상 : 두통, 수면장애, 근육통, 가슴 두근거림, 혈압상승, 과호흡, 식욕저하, 소화장애, 위염, 변비, 설사, 열감, 냉감, 복통, 감각 이상, 피로 등

스트레스 지수 측정 검사란?
스트레스 지수 측정 검사는 신체의 스트레스 반응을 측정해 데이터로 보여주는 검사입니다. 옴니핏이 대표적인데요. 옴니핏은 손목과 손가락, 두피 등에 센서를 부착하고 몸에서 방출되는 뇌파와 맥파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스트레스 지수와 함께 심박동, 자율신경계 균형, 누적 피로도, 두뇌 기능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 환자에게 필요한 케어에 대한 솔루션까지 받으실 수 있는 방안이죠.
예를 들어 만성 스트레스로 각성 수준이 너무 높다면 명상이나 요가를 통해 부교감신경의 활성화를 도울 수 있고, 반대로 지나치게 무기력과 기분 저하가 심하다면 교감신경의 활성을 돕기 위한 운동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의 섭취를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또 스트레스로 두뇌의 통합적 기능이 떨어져 있다면 옴니핏 브레인 트레이닝을 통해 인지 강화를 도울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 검사 가능한 곳 찾을 땐?
1) 단순 스트레스 지수뿐만 아니라 자율신경계 균형, 심박변이도 등 정밀하고 통합적인 분석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2) 수치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변화에 맞는 사후관리를 제공해야 합니다.
3) 스트레스를 악화하는 생활 습관, 식단, 업무 패턴 등 일상적인 환경 케어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신체와 정신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 이상 신체 증상이 반복될 땐 만성 스트레스를 의심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통해 지금 내 몸에 쌓인 스트레스의 정체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건강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