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연세리더스 대표원장입니다.
“기억을 잃어버리는 병” 치매의 발병률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치매는 뇌 기능이 서서히 저하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치매위험 신호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로 유용한 것이 뇌파검사인데요. 뇌의 전기적 활동을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치매의 초기 징후나 다른 신경학적 질환과의 차이점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뇌파검사를 통해 치매위험 신호를 어떻게 분류할 수 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뇌파검사란 무엇인가요?
뇌파검사는 뇌의 전기적 활동을 측정하는 검사로, 뇌의 각 부위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를 두피에 부착된 전극을 통해 기록합니다. 뇌의 뉴런들이 전기적 활동을 통해 정보를 전달할 때, 미세한 전극이 감지될 수 있는 것인데요. 이 신호들의 주파수, 진폭, 리듬 등을 분석하면 뇌의 기능과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경학적 질환이나 뇌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데 매우 유용한 도구이며 수면 장애, 간질, 치매 등의 진단에 활용됩니다.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뇌파검사 장비는 옴니핏인데요. 뇌파뿐만 아니라 신체의 자율신경계 균형, 혈관 건강, 스트레스 정도 등을 나타내는 맥파 측정이 함께 가능해 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옴니핏의 경우 뉴로피드백 기반의 맞춤 인지 개선 훈련이 가능해 초기 치매 환자의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 지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매위험 신호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치매의 초기 증상은 흔히 기억력 감퇴, 혼란 등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빠른 진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뇌파검사는 인지 기능 저하가 시작된 초기 단계를 탐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치매를 진단하는 보조적인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정상적인 뇌는 주로 편안한 상태에서나 이완된 상태에서 알파파가 많이 나타나는 반면, 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은 퇴행성 질환에서는 알파파가 뚜렷하게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주로 깊은 수면이나 뇌의 비정상적인 활동에서 증가하는 델타파와 세타파가 정상인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증가할 수 있으며, 이는 뇌의 인지적 기능이 저하되었음을 나타냅니다. 더불어 집중하고 문제를 해결할 때 활성화되는 베타파의 경우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 집중력 저하로 인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며, 뇌의 양쪽 반구 사이의 비대칭적인 뇌파 활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뇌파검사 가능한 병원 찾을 때는?
1) 숙련된 의료진이 검사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통합적인 해석을 제공해야 합니다.
2) 검사 결과를 하나의 리포트로 구성해 이해하기 쉽도록 제공하고, 그에 따른 맞춤 치료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