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심뇌혈관질환 발생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9.25%로 10명 중 1명꼴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은 28.42%로, 2016년보다 6.17% 올랐는데요.
뇌 질환은 상태가 악화하기 전까지 뚜렷한 이상 증상이 없고, 그만큼 초기 발견이 쉽지 않습니다. 정기적인 뇌 기능 관리와 검진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요.

1. 뇌파 검사가 필요한 이유
우리 대뇌는 전두엽, 측두엽, 후두엽 등 여러 부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각 부위가 담당하는 역할이 다르지요. 예를 들어 전두엽은 계획하고 실행하는 능력, 정서 조절, 충동 조절, 기억력 및 판단력 고차원적인 인지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부위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 달라지고, 또 치료법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우리 뇌 어느 부위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알기 위해 필요한 검사가 바로 뇌파 검사입니다.
뇌가 활동할 때 발생하는 파동 형태의 전기 신호를 뇌파라고 하는데, 이 패턴을 데이터화하여 뇌가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두피에 센서를 부착하여 측정할 수 있으며, 주파수 영역에 따라 델타, 세타, 알파, 베타, 감마파 등으로 구분됩니다. 뇌파 측정은 현재 뇌의 어느 부위가 활성화되고, 그렇지 못한지를 알려주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엔 이상 증상이 없는 초기 진단에도 유용합니다.
특히 ADHD, 간질 발작, 뇌졸중, 뇌염, 뇌종양, 치매 등 뇌 질환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옴니핏 뇌기능 검사
옴니핏은 뇌파와 맥파를 측정해 신체와 뇌 기능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머리와 손목, 손가락에 센서를 부착해 생체 신호를 측정하고, 현재 두뇌 활성도 및 기능, 누적 스트레스, 피로도, 신체 활력도 등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검사센터에서는 통합적인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상담이 이루어지는데요.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 두통, 기억력 저하, 주의집중력 저하 등의 이유를 밝히고 적절한 관리법부터 일상생활 습관 교정까지 1:1 케어가 진행되는 곳에 방문하면 더욱 좋습니다. 특히 인지 저하가 빠르게 진행되는 어르신, 만성 질환자, 성장기 어린이, 중요한 시험을 앞둔 수험생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뇌기능 검사센터 선택하는 법
1) 뇌+신체 통합 관리
신경, 근골격, 뇌 기능, 생활 스트레스 관리 등 신체와 뇌의 통합 관리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지금 환자의 몸에 꼭 맞는 1:1 맞춤 케어가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
2) 꼼꼼한 분석과 설명
생체 신호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하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보존 중심 진료
신체와 뇌의 자가 치유 능력을 향상시키는 보존 중심 진료로 환자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재발의 위험을 낮출 수 있어야 합니다.
4) 편안한 진료 환경
철저한 멸균 및 소독, 편안한 분위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과 등 사소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 쓰는 환자 중심 진료 환경을 갖추어야 합니다. 뇌기능 검사센터의 핵심은 맞춤 관리입니다. 지속적인 케어를 통해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질환을 초기에 바로잡아야 하기 때문인데요. 꼼꼼하게 알아보시고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