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승훈 대표원장입니다.
예전엔 두뇌검사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인지 저하가 심해지는 노년기뿐만 아니라, 성장기 영유아부터 시험을 앞둔 수험생, 직장인에게도 유용한 검사이기 때문인데요.
요즘은 장비도 워낙 좋아져서 한 번의 검사만으로 두뇌 기능과 혈압, 혈관 건강까지 파악할 수 있고, 물리치료까지 함께 받을 수 있는 곳도 많아졌어요. 그만큼 심신의 통합적인 관리가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어떤 검사를 통해 두뇌와 혈압을 함께 측정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두뇌와 혈관 건강을 확인하려면?
대뇌는 겉으로 보기엔 하나의 덩어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두엽, 두정엽, 후두엽, 측두엽 등 여러 부위로 나누어져 있어요. 그리고 각 부위가 담당하는 기능이 조금씩 다른데요. 이 뇌 각 부위가 활동을 할 때 방출하는 전기 신호를 뇌파라고 합니다. 아마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두뇌검사는 바로 이 뇌파를 통해 측정합니다. 센서가 신호를 포착해 파동의 형태로 기록해 보여주는 것이지요. 이를 통해 뇌 어느 부위의 기능이 떨어졌는지, 두뇌가 잘 발달하고 있는지, 좌뇌와 우뇌의 균형과 통합적 활동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을 살필 수 있습니다.
반면 혈관의 건강은 맥파를 통해 측정하게 되는데요. 맥파는 맥박이 말초 신경까지 전해지면서 발생하는 파동입니다. 이 파동을 통해 심박변이도, 자율신경계 균형, 혈압 및 혈관 건강, 스트레스 상태 등을 살필 수 있지요. 그래서 뇌파와 맥파를 함께 측정할 수 있다면 현재 뇌와 신경계, 혈관의 상태를 한 번에 알 수 있는 것입니다.

2. 뇌파와 맥파를 함께 측정하려면?
그렇다면 뇌파와 맥파를 함께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바로 옴니핏 검사기를 사용하는 것인데요. 옴니핏은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뇌 기능 측정 장비입니다. 뇌파와 맥파를 함께 측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두피와 손가락, 손목 등에 센서를 부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통증 없이 누구나 편하게 받으실 수 있어요.
검사 후에는 각 데이터가 하나의 레포트 형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결과에 따라 앞으로 어떻게 관리를 하고, 치료할 것인지 맞춤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요즘은 검사와 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건강센터도 많이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이용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3. 물리치료를 함께 받으면 좋은 점?
여기에 물리치료를 함께 받을 수 있다면 더욱 좋은데요. 물리치료라고 하면 마사지 같은 방식만 떠올리는 분들이 계신데, 실제로는 전기나 운동, 초음파, 열 등 다양한 방식이 사용됩니다. 몸 상태에 따라 더 도움이 되는 방법이 사용되는 것이지요. 물리치료는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 뭉치고 경직된 근육을 이완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두뇌 건강과 신체 활성화에 좋습니다.

4. 옴니핏 검사+물리치료 병원 찾을 땐?
1) 뇌파와 맥파 검사는 단순히 데이터를 측정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분석하고 현재 환자의 상태에 맞게 맞춤 관리 방향까지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신체와 정신의 통합적인 케어를 위해 신경외과, 정형외과 진료를 함께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3) 마지막으로 두뇌와 혈관 건강 관리는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언제나 쾌적하고 편안한 진료 환경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