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승훈 대표원장입니다.
평소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대부분 눈앞의 일에 몰두하느라 내가 얼마나 긴장 상태에 있는지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에 서서히 영향을 주며, 두통이나 불면, 신경과민 등 다양한 증상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요즘은 뇌파 기반의 디지털 기기로 스트레스 상태를 측정하고, 현재 내 몸과 마음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주목받는 기기 중 하나가 바로 ‘옴니핏’입니다.
그렇다면 뇌파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는지, 그 측정방법과 원리에 대해 궁금하실 텐데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어떻게 뇌파로 스트레스를 측정하나요?
뇌파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방법은 뇌의 전기적 활동 패턴을 분석해 신체나 정신의 긴장 상태를 간접적으로 파악하는 방식입니다. 뇌파는 뇌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기 신호를 말하는데요. 이 신호는 이마, 정수리, 뒤통수 등 두피에 전극을 부착해 감지할 수 있으며, 뇌의 각성 상태나 감정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파형의 주파수를 통해 뇌의 활동 상태를 분석합니다.
예를 들어 알파파는 이완, 수면 상태에서 활성화합니다. 그렇다 보니 보통 스트레스 상태에서는 감소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세타파 역시 졸린 상태나 명상 상태일 때 발생하며, 스트레스가 완화되었을 때 증가하지요. 반면 베타파는 집중, 각성, 불안 상태일 때 증가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 증가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래서 뇌파를 측정했을 때 알파파가 감소하고, 베타파가 증가해 있다면 현재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임을 알 수 있지요.

옴니핏을 사용하는 이유는 뭔가요?
옴니핏은 뇌파와 심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트레스, 이완, 집중 상태 등을 측정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개발된 멘탈 헬스케어 디바이스입니다. 앞서 언급한 뇌파뿐만 아니라 심박변이도까지 동시에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환자의 자율신경계와 혈관의 건강 상태까지 알 수 있는데요.
뇌파를 통해 베타파, 알파파 등의 비율을 측정함으로써 스트레스 상태를 해석한다면, 심박변이도는 심장 박동 간의 간격 변화를 분석하여 자율신경계 균형을 평가함으로써 스트레스 상태를 평가합니다. 일반적으로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부교감신경이 저하되어 있다면 현재 긴장과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옴니핏은 이 같은 생체 데이터 측정 결과를 시각화하여 보여주고, 그에 따른 훈련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스트레스 지수 검사 병원 선택할 땐?
1) 전담 건강센터를 갖추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검사 결과와 관리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야 합니다.
2) 환자의 스트레스를 악화하는 환경, 습관, 식단, 영양제 등 일상적인 환경 개선까지 도와야 합니다.




